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인터플레이 사의 블랙 아일 스튜디오 해산 직후 설립된 비디오 PC게임 개발 회사이다. 옵시디언은 현재 계속해서 회사 설립자들인 Feargus Urquhart, Chris Parker, Darren Monahan,Chris Jones 에 의해 경영중에 있다. 2005년 7월 회사는 블랙아일 산하에서 아이스 윈드데일을 개발한 조슈아 소여 를 고용하였으며 이 외에도 회사 내 몇몇 개발자들은 폴아웃, 폴아웃2 그리고 반 뷰렌 (취소된 폴아웃 3) 를 개발한 전적이 있다.
옵시디언의 첫번째 사무실은 Fergus Urquhart의 다락이였으나. 현재는 그 근방으로 이동해 있다.
2009년 4월 20일 베데스다 소프트워크는 폴아웃 시리즈의 새 게임인 폴아웃 뉴 베가스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아래 개발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게임은 2010년 10월 19일 날 발매되었다.
개발 게임[]
- 구공화국 기사단 2 : 시스 로드 (2004년 PC와 엑스박스 발매)
- 네버윈터 나이트 2 (PC 2006년 발매)
- 네버윈터 나이트 2 :배신자의 가면 (2007년)
- 네버윈터 나이트 2 : 제히르의 폭풍(2008년)
- 알파 프로토콜 (2010년 5.28 )
- 폴아웃 뉴 베가스 (2010년 10.19)
- 던전시즈 3 (2011년 6.21)
- 휠 오브 타임 (개발중 게임, 공동 개발)
- 사우스파크 : 진리의 막대기 ( 2014)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