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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수도 황무지에 존재하는 집단이다.

상세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는 시타델의 엘더 라이언스가 이끄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과의 관계를 단절하며 갈라져나온 분파 조직이다.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는 이러한 분열이 엘더 라이언스가 브라더후드가 수도 황무지를 찾아온 진정한 목적인 전쟁 전 기술의 발전과 보존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에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일이라고 주장한다. 엘더 라이언스가 수도 황무지의 현지인들을 돕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일부 브라더후드 대원들은, 헨리 캐스딘의 지휘 아래 한밤 중에 무기와 기술들을 챙기고 시타델을 무단이탈하였다. 헨리 캐스딘의 지휘를 따르는 이 반동세력들은 남쪽으로 여행한 끝에 포트 인디펜던스에 도달하여 그곳을 지키던 레이더들을 몰아내고 요새를 그들의 본부로 삼았다. 이들의 이전 형제자매들에게 "추방자(Outcast)"로 낙인찍힌 이들은, 오히려 이 낙인을 자신들의 명예의 표시로 삼고, 그들의 파워 아머를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칠하여 이전의 조직과 그들을 구분지었다.

비록 이들이 수도 황무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게 배신자라고 비난받았지만, 아웃캐스트는 이를 반대로 생각한다.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의 관점에서는, 그들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가치에 충실한 자들이며 오히려 이를 배신한 것은 엘더 라이언스이다. 이들은 서부 해안의 브라더후드와 재회를 했을 때 자신들의 정당성을 입증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고있다. 그 시점이 올때까지,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는 브라더후드의 임무를 충실히 유지하고자 황무지를 샅샅이 뒤져 가치있는 기술들을 되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구성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는 시타델에서의 탈출 이후,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다시 칠한 T-45d 파워 아머를 입고 있다. 그들의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아웃캐스트의 색으로 다시 칠한 로보브레인, 센트리봇, 프로텍트론과 같은 로봇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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