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시리즈에서 정사로 취급되는 것, 그리고 게임 내에서의 선택으로 변할 수 있는 것, 마지막으로 인트로 영상을 통해 유추하고 극 초반부에 1회차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것들은 각각 같은 내용을 담을 수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내용이기도 합니다.
정사는 연대기 쪽에 정리하고, 퀘스트와 퀘스트의 수행 내역을 반영해서 정해지는 엔딩 크레딧은 각각 게임의 퀘스트 문서와 엔딩 크레딧 문서에 정리하고, 게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스토리의 소개는 스포일러성이 거의 없고 선택지의 영향을 덜 받는 메인스토리 초반부의 짧막한 이야기를 각 게임 문서의 스토리 항목에 정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